양주옥정엘리프 아파트는 현재 입주단지로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중이다.
계약금 600만원에 잔금진행 방식으로
잔금 일부금액은 5년무이자할부가 가능하며 또한 잔금 일시납일 경우 선납할인의 혜택을 받을수 있다.
여기에 6백만원 상당의 발코니확장이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어 따지고 보면 평당 1,000만원대라는
획기적인 분양가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공공분양이기 때문에 광고가 부족한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미분양이 발생했는지 조차 몰라 많은 분들이
이 모든 혜택을 누리면서 내집마련의 기회가 그동안에 없었다고 할수 있다.
하지만 조직분양이 진행되면서 유튜브,sns등 다양한 광고매체가 쏟아지면서 인근도시 의정부 뿐 아니라
서울권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수도권의 부동산 가격의 상승은 주거비 부담으로 다가와 사실상 서민의 경제생활이 많이 피폐해졌지만
계속 오르는 분양가격에 일반 서민은 새아파트는 쳐다보기조차 힘들정도였다.
하지만 양주옥정엘리프의 착한 분양가와 다양한 혜택은 내집마련의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은 서둘러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