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중흥s클래스 헤라시티가 역대급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면서 해당 단지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졋다.
2024년 12월 입주예정이었으나 3개월이 연장되면서 내년 3월 입주예정으로 무엇보다 전용 75타입과 84타입이 공급되는 민간 임대 아파트는
잔여세대 즉 회사보유분을 이달에 추가 공급하게 되면서 벌써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계약조건이 대폭 좋아지면서 초기자본이 없는 임차인의 경우 아주 좋은 기회로 보이고 있으며 곧 오픈을 앞둔 모델하우스 방문하시어
상담받아보는것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계약금 500만원에 옵션계약금 100만원 총 600만원으로 입주때까지 갈수 있으며 입주때에는 전세자금 대출로 대체할수 있기도 하다.
조기 완판으로 예상되는 동두천 중흥s클래스 아파트 지금부터 관심가져봐야 할 것이다.